둥실이의 하루
20090107(90일)_표정이 다채로운 세린이~
공원
2009. 1. 8. 02:40
요렇게 환하게 웃다가도...
으히히히~ 엄마~ 너무 잼있어요~
배가 고파지면 실룩실룩~
엄마~ 나 배고픈거 같은뎅..힝~~
놀다가 참을 수 없는 급허기가 몰려오면 눈물까지 그렁그렁 합니다.
으앙~~~~~~~~~~~~
그리고 오늘 처음 보여준 이 미소는 뭘까낭..
캬~~~ 좋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