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1027(383일)_혼자 놀기~
공원
2009. 10. 29. 02:04
우리 세린이는 비닐 봉지 하나만 있어도 혼자 잘 놉니다.
매다는 책 한권 사줬더니 책봉지 가지고 노네요. ㅋ
음...요거요거 흥미를 퐉~ 끄네..
매다는 책 한권 사줬더니 책봉지 가지고 노네요. ㅋ
책보다 이게 관심이 더 가는데요?
신나~ 신나~
책봉지 들고 마실을 나가 보아요~~~ ^__^
붕붕카 바퀴에 움직임방지 커버를 뗐어요.
이젠 넘어지지도 않고 잘 탑니다.
물론 밀고 다니는게 태반이지만 말이에요. ㅎ
이젠 넘어지지도 않고 잘 탑니다.
물론 밀고 다니는게 태반이지만 말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