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1008(364일)_손이 닿는다

공원 2009. 10. 12. 02:44
예전엔 와볼려고도 안했던 주방인데...
이젠 틈만 나면 들락거려요.
와서 수납장 뒤지고 있거나, 식탁 위를 넘보거나...이렇게 가스렌지 주변을 어슬렁 거리네요.

요거 함 돌려볼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