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920(346일)_어~머나!
공원
2009. 9. 21. 23:46
짝짝이 쌍꺼풀이지만 돌아왔어요~
그동안 아파서 열꽃에 붓기도 하고 그래서 없어졌었는데 돌아왔네요.
반가워~ 엄마의 희망인 쌍꺼풀~!
아빠랑 하는 비행기 놀이입니다.
우리 세린이 재밌는 지 꺄르르~ 웃어주네요.
손에 든 뻥튀기를 놓지 않는 세린!! ㅎㅎ
컨디션이 좋은 지 짜증도 안내고..
너무 잘 놀아 주네요.
우리의 착한 세린이로 돌아와줘서 너무 기쁘단다~ ㅎㅎ
그동안 아파서 열꽃에 붓기도 하고 그래서 없어졌었는데 돌아왔네요.
반가워~ 엄마의 희망인 쌍꺼풀~!
왔구나!
세린이 너두 좋지?
어머나~ 너무 좋은 거 있죠?
예전처럼 많이 많이 먹고 건강해 지자~
아빠랑 하는 비행기 놀이입니다.
우리 세린이 재밌는 지 꺄르르~ 웃어주네요.
손에 든 뻥튀기를 놓지 않는 세린!! ㅎㅎ
으하하하~ 재밌어요~~
컨디션이 좋은 지 짜증도 안내고..
너무 잘 놀아 주네요.
우리의 착한 세린이로 돌아와줘서 너무 기쁘단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