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102(85일)_손이 정말 맛있어요~
공원
2009. 1. 3. 01:21
요즘 부쩍 손빠는게 많아졌다.
심심할때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배고파지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둥실이의 맘을 잘 모르겠는 엄마다..ㅎㅎ
심심할때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배고파지면 빠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 둥실이의 맘을 잘 모르겠는 엄마다..ㅎㅎ
엄마~ 나 봐용~ 손가락이 두개나 들어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