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829(324일)_세린이의 하루
공원
2009. 8. 31. 00:36
아침에 일어나니 밤에 얼마나 쉬야를 많이 했으면...
기저기가 빵빵하다 못해 위아래 옷을 버렸습니다.
닦이고 옷 갈아 입혔지요.
기저기가 빵빵하다 못해 위아래 옷을 버렸습니다.
닦이고 옷 갈아 입혔지요.
물티슈 뽑기에 한참인 세린
걸음마 연습도 좀 해주고~
노래 들으며 박수도 쳐 봅니다.
독서쯤이야 뭐~ 기본이지요.
(근데 세린아...책이 뒤집어 졌네? ㅎㅎㅎㅎ)
(근데 세린아...책이 뒤집어 졌네? ㅎㅎㅎㅎ)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