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810(305일)_엄마랑 딸이랑~
공원
2009. 8. 15. 02:28
울 세린이 오만걸 다 물어뜯네요.
케이블까지...--;;
세린아..입에 물고 있는 그게 모니?
테이블 모서리는 못 먹는 거란다.
케이블까지...--;;
점점 더 애교가 많아지고 있는 세린입니다.
물론 엄마, 아빠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는 거지요...ㅎㅎ
소파에 앉아 있으면 기어와서 안아달라고 팔뻗고 씨익~ 웃습니다.
그 미소에 안아줄 수 밖에 없지요. ^^
아빠가 그 모습에 샘이 났는 지 발끝 사진을 찍어놨네요.
물론 엄마, 아빠가 생각하기에 그렇다는 거지요...ㅎㅎ
소파에 앉아 있으면 기어와서 안아달라고 팔뻗고 씨익~ 웃습니다.
그 미소에 안아줄 수 밖에 없지요. ^^
아빠가 그 모습에 샘이 났는 지 발끝 사진을 찍어놨네요.
엄마한테 안기려고 까치발 들고 팔 벌리고 있는 세린이에요.
엄마에게 안겨 만족하고 있는 세린..ㅎㅎㅎ
요맛에 말썽 피워도 다 이쁘게 보이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