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722(286일)_흔들흔들~
공원
2009. 7. 23. 01:02
우리 세린이 벽잡고 모하니? ㅎㅎㅎㅎ
벌써 섹쉬가수 데뷔 준비하는 거니?
자기전에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혔는데..
너무 이쁘게 앉아 있는 거에요~
엄마~ 나 좀 이쁜가?
벌써 섹쉬가수 데뷔 준비하는 거니?
요래요래~~~
놀다가 벽잡고 저러길래 한참 웃었네요.
요때 발꿈치는 살짝 들어주는 센스!!!
세린이 얼마 없는 머리숱이긴 하지만..
길이가 조금 길어 이젠 제법 묶을 수 있어요.
이쁘죵? ^^
요때 발꿈치는 살짝 들어주는 센스!!!
세린이 얼마 없는 머리숱이긴 하지만..
길이가 조금 길어 이젠 제법 묶을 수 있어요.
이쁘죵? ^^
요게요게 뭐지~?
뭔가에 집중해서 쳐다볼때면 입술이 요렇게 뾰루퉁~ 하니 나온답니다.
자기전에 목욕하고 옷을 갈아입혔는데..
너무 이쁘게 앉아 있는 거에요~
정말요? 이히히히히~
패티 인형과도 놀아주시고~~
엄마~ 저 이제 자야되용~ 고만 찍자구용~
졸린 지 쭈쭈도 먹다말다 하다...겨우 다 먹고는 꿈나라로 숑~ 출발했답니다.
잘자라~~~ 세린아~~ ^^
잘자라~~~ 세린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