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81228(80일)_할머니가 오셨어요~
공원
2008. 12. 31. 23:16
어젯밤에 둥실이 할머니가 대구에서 올라오셨어요.
맛난 음식이랑 둥실이 이불이랑..^^
둥실이는 코를 풀럭거리며 할머니랑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그러곤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
맛난 음식이랑 둥실이 이불이랑..^^
둥실이는 코를 풀럭거리며 할머니랑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그러곤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음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