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709(273일)_하이고~ 니가 올라가지 못할 곳은 어디더냐~
공원
2009. 7. 10. 00:24
졸린 듯 멍~한 표정으로 이리 저리 힘없이 움직이더니...
그러더니!!!
탁자든 쿠션위든 막 올라갑니다.
요즘 암데나 막 올라가서 헤집고.. 내려오지 못해서 잉~~ 거려요. --;;
아후~ 왠지 힘이...
씨익~ 엄마? 나 기운이 없어 보이죠?
그러더니!!!
탁자든 쿠션위든 막 올라갑니다.
요즘 암데나 막 올라가서 헤집고.. 내려오지 못해서 잉~~ 거려요. --;;
여기는 탁자~~
여기는 쿠션위로~~
넘어질까봐 조바심이 납니다.
하여, 탁자에서 내려오는 훈련을 맹연습 중인 세린이랍니다. ㅎㅎ
이 사진은 통화하고 있는 중에 전화기를 달라고 떼를 떼를 쓰다가 얻고 나서는..
엄청 시리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허허허허허~
하여, 탁자에서 내려오는 훈련을 맹연습 중인 세린이랍니다. ㅎㅎ
이 사진은 통화하고 있는 중에 전화기를 달라고 떼를 떼를 쓰다가 얻고 나서는..
엄청 시리 좋아하고 있는 모습이지요. 허허허허허~
전화기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