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708(272일)_서랍열기 신공!
공원
2009. 7. 9. 01:09
우리 세린이 요즘엔 앉아서 혼자 잘 노는데...
요런 자세로 많이 놀아요.
다리가 안아프려나 몰라~
저 좀 귀엽죠?
요거~ 이렇게 여는 건가?
요런 자세로 많이 놀아요.
다리가 안아프려나 몰라~
저 좀 귀엽죠?
오늘 처음으로 서랍을 열더군요.
우연하게 열기 시작해서 흥미를 느꼈는 지 자꾸 엽니다. --;;
닫으면 열고~ 닫으면 열고~
우연하게 열기 시작해서 흥미를 느꼈는 지 자꾸 엽니다. --;;
닫으면 열고~ 닫으면 열고~
요거~ 이렇게 여는 건가?
뭐가 들었는 지 함 볼까나~~~
컴터 옆에 필요한 케이블들만 잔뜩 모아놨는데..
여기도 이제 막아둬야 될까 봐요.
이제 정말정말 대청소의 날이 다가오는 것인가~~!
여기도 이제 막아둬야 될까 봐요.
이제 정말정말 대청소의 날이 다가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