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81224(76일)_쿠울~~
공원
2008. 12. 26. 01:40
세상 모르고 자는 둥실이...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결혼기념일이지만 무얼하지 않아도 젤 큰 선물인 둥실이가 있어서 행복한 날입니다.
오전내내 잘 놀다가 저녁에 손님이 왔을 때를 딱 맞춰 응아를 누어주신 둥실이...^^
요번엔 5일만이다.
응아 뒷처리 후 세면대에 척 올려놓은 발을 찰칵~
너무 이쁘네~~~
아침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결혼기념일이지만 무얼하지 않아도 젤 큰 선물인 둥실이가 있어서 행복한 날입니다.
오전내내 잘 놀다가 저녁에 손님이 왔을 때를 딱 맞춰 응아를 누어주신 둥실이...^^
요번엔 5일만이다.
응아 뒷처리 후 세면대에 척 올려놓은 발을 찰칵~
너무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