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0608(242일)_코파기 현장 포착
공원
2009. 6. 10. 01:30
아주 아기때 실수로 코를 판 이후 적나라하게 코를 파는 모습 포착!
아직 '판다' 라는 의미는 모르고 그냥 손가락이 들어간 것 같은데...
진지한 표정에 배를 잡고 웃었네요..ㅋㅋ
그러고는 그 손가락을 어디로 가져가느냐하면~~~~
ㅎㅎㅎㅎ...
보면 볼수록 배꼽잡는 사진이였습니다..^^
세린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별로 볼 수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일어섰다가 주저앉아서 노는 모습을 포착했네요.
원래대로라면 기어가다가 앉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허허~
여튼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 아빠 입니다. --;;
요건 입술 모양이 너무 이뻐서~
아빠는 자꾸 날보러 트위티 닮았다고 그래용..
아직 '판다' 라는 의미는 모르고 그냥 손가락이 들어간 것 같은데...
진지한 표정에 배를 잡고 웃었네요..ㅋㅋ
윽~ 엄마 더 안들어 가요~
그러고는 그 손가락을 어디로 가져가느냐하면~~~~
음~~~~ 이 풍미!!
ㅎㅎㅎㅎ...
보면 볼수록 배꼽잡는 사진이였습니다..^^
세린이가 앉아 있는 모습을 별로 볼 수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일어섰다가 주저앉아서 노는 모습을 포착했네요.
원래대로라면 기어가다가 앉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허허~
여튼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엄마, 아빠 입니다. --;;
엄마~ 나 앉아서 놀고 있어요~
요건 입술 모양이 너무 이뻐서~
아빠는 자꾸 날보러 트위티 닮았다고 그래용..
정말 그런가요?
예전부터 오빠는 우리 세린이가 트위티를 닮았다고 그랬어요.
나는 은근 모른척 대꾸를 안했는데 오늘 사진은 정말 트위티를 닮은 듯..--;
그래도 귀여운 카나리아이니 이쁜거지요? ^^;;
나는 은근 모른척 대꾸를 안했는데 오늘 사진은 정말 트위티를 닮은 듯..--;
그래도 귀여운 카나리아이니 이쁜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