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521(224일)_고놈 참 맛있겠는걸?
공원
2009. 5. 22. 00:31
허허~ 요놈 살이 통통하니 실한데~
쩝~ 고놈 참 맛있겠는 걸?
아훔~~~~ 으거적~
흐...엄마? 이거 못 먹는 거에요?
히~~~~ 나의 실수!
엇!! 엄마~ 이것도 못 먹는 거에요?
흐흐흐흐흐..
이가 밑에서 하나, 둘 올라오고 있어서인 지 요즘은 뭐든 입으로 물어 뜯으려 합니다.
장난감들이 침으로 흠뻑 젖어 있지요.
그래도 귀여워~ ^^
이가 밑에서 하나, 둘 올라오고 있어서인 지 요즘은 뭐든 입으로 물어 뜯으려 합니다.
장난감들이 침으로 흠뻑 젖어 있지요.
그래도 귀여워~ ^^
새로운 세린이의 장기!! 발을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