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81218(70일)_아빠 품에 안겨~

공원 2008. 12. 18. 23:45
오늘 잘자던 둥실이..
저녁쯤에 재워달라 칭얼칭얼~ ^^
아빠가 폭~ 안아주니 좋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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