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911(1433일)_^^
공원
2012. 9. 12. 00:57
오늘도 발레 동작이라며 다리 찢기 묘기를 선 보여 줍니다.
"머리핀 사세요~~~~" 를 열심히 외쳐대며 가게 놀이도 해줍니다.
이렇게 진열해 놓고는 얼른 사가라고 하네요. ㅎ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한다~ 우리 딸!!
별 것 아닌 장난에 박장대소 해주고~
^^
"머리핀 사세요~~~~" 를 열심히 외쳐대며 가게 놀이도 해줍니다.
이렇게 진열해 놓고는 얼른 사가라고 하네요. ㅎㅎ
세린이표 머리핀 가게
오늘 하루도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