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817(1408일)_입 삐죽
공원
2012. 8. 21. 01:28
언젠가부터 섭섭한게 있으며 입을 삐죽거리는 우리 딸.
요건 어떻게 알았을꼬~
어린이집에서 올림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선생님이 프린트해 주신 오륜기에 이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노는 게 좋아!!!!!!
요건 어떻게 알았을꼬~
삐죽삐죽
어린이집에서 올림픽에 관해서 얘기를 들었나봐요.
선생님이 프린트해 주신 오륜기에 이쁘게 색칠도 해보아요~
집중!
뭔가 열심히 할때에는 입을 앙~ 하고 다물지요.
스티커 놀이에 함박웃음
노는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