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804(1395일)_물감 놀이

공원 2012. 8. 6. 22:59
오늘 스탬프 찍기 놀이 세트를 사줬더니 신나서 여기저기 찍고 돌아다니네요.
엄마, 아빠 몸은 종이가 됐습니다...

아빠~ 손에 찍어 줄께요.


물감 놀이 하고 싶대서 준비해 줬어요.


저녁엔 아이챌린지 부록인 동물 퍼즐 놀이 하고 있다가 요렇게 만들었네요.


더위 따위야 상관하지 않는 지치지 않는 체력이네요.
하루종일 잘도 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