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416(189일)_엄마 저 이뻐요?
공원
2009. 4. 22. 00:44
세린이가 저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엄마~ 제 미모가 좀 괜차안춍?~
으히히히히~
쳇~ 전 진작에 그런 줄 알았어용~ 아흠~ 이쁜것도 피곤해~
엄마~ 제 미모가 좀 괜차안춍?~
그러엄~~~ 우리 세린이가 얼마나 이쁜뎅~
으히히히히~
쳇~ 전 진작에 그런 줄 알았어용~ 아흠~ 이쁜것도 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