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706(1366일)_오늘은 색칠공부
공원
2012. 7. 10. 00:18
외할아버지가 보내주신 한라봉 간식은 세린이가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
하루에 하나는 먹어줘야 합니다. ^^;
오늘은 종이 놀이가 아니고 색칠 공부 중이에요.
진지한 표정으로 색칠해 줍니다.
특징은 무지개빛으로 색칠해 준다는 거. ㅋㅋㅋㅋㅋ
하루에 하나는 먹어줘야 합니다. ^^;
맛있어요~
오늘은 종이 놀이가 아니고 색칠 공부 중이에요.
진지한 표정으로 색칠해 줍니다.
특징은 무지개빛으로 색칠해 준다는 거. ㅋㅋㅋㅋㅋ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