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621(1351일)_뒷모습이 쓸쓸해

공원 2012. 6. 25. 00:11
컨디션이 안 좋은 엄마를 위해 진찰을 해주는 우리 딸.
엄마가 싸악!! 나았어!! ㅎㅎ

주섬주섬 기구를 챙기고는..


약 줄께요~


이 웃음이면 엄마는 힘이 쭉쭉 생긴단다.


혼자 레고로 만들기 놀이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보니..
왠지 짠~ 합니다.
특히 뒷모습은 더더욱요....허허~

아련한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