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603(1333일)_그야말로 바람만 쐬기
공원
2012. 6. 7. 23:21
아침에 일어나 색칠공부 하고 있는데 자기 사진을 찍어 달라네요.
ㅎㅎ...이젠 사진 찍히는데 아주 적응이 되었나봐요.
오늘은 집에서 쉴까 하다가 잠깐 근처에 바람이라도 쐬러 갈까 싶어 나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응아가 마렵다는 우리 딸. --;;
근처에 마땅한 화장실이 안보여 그냥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 정말 아주 잠깐의 외출이였습니다. ^^
ㅎㅎ...이젠 사진 찍히는데 아주 적응이 되었나봐요.
저 찍어주세요~
노래 부르기도 하고~
오늘은 집에서 쉴까 하다가 잠깐 근처에 바람이라도 쐬러 갈까 싶어 나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응아가 마렵다는 우리 딸. --;;
근처에 마땅한 화장실이 안보여 그냥 집으로 돌아왔네요.
아!! 정말 아주 잠깐의 외출이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