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515(1314일)_개구쟁이
공원
2012. 5. 15. 23:33
아침에 일어나 어디선가 어릴적(?) 보던 스티커책을 가지고와서 하고 있네요.
몸이 좀 피곤해서 소파에 잠시 누웠다 일어나니 그 자리를 얼렁 차지하고 누웠어요.
자기도 피곤한데 자리가 없다면서 엄마 자리에 누워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
공부하는 거라며 재밌어 합니다.
이쁜 우리딸 발~
몸이 좀 피곤해서 소파에 잠시 누웠다 일어나니 그 자리를 얼렁 차지하고 누웠어요.
자기도 피곤한데 자리가 없다면서 엄마 자리에 누워야 한다고 하네요. ㅎㅎ
개구쟁이~
내 자리가 없잖아~
이그~ 웃기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