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503(1302일)_같이 놀자~
공원
2012. 5. 4. 00:59
오랜만에 외할머니 전화도 이쁘게 받아주십니다.
예전만큼 전화 받는 걸 즐겨하지 않아서 반갑게 받아주는 건 몇 번 안되네요. ㅎㅎ
저녁 먹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 어제 만들었던 목걸이를 아주 길게길게~ 만들기로 했어요.
예전만큼 전화 받는 걸 즐겨하지 않아서 반갑게 받아주는 건 몇 번 안되네요. ㅎㅎ
여보세요~
외할머니 전화예요~
저녁 먹고 아빠한테 보여주기 위해 어제 만들었던 목걸이를 아주 길게길게~ 만들기로 했어요.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재밌어 하네요.
목도리처럼 감아도 보고~
역쉬 한라봉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