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502(1301일)_종이 목걸이
공원
2012. 5. 4. 00:54
출장가는 아빠한테 애교 떠는 중이에요.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맛있게 저녁 먹고 한라봉 간식 먹고 있어요.
심심해 하는 세린일 위해 종이 잘라서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간단한 건데도 많이 좋아하네요. ^^
잠자리에 들면서도 "아빠가 왜 이렇게 안오지?" 라고 물어보는 우리 딸.
출장의 개념을 잘 이해 못하나 봅니다.
두 밤 자면 아빠 온다고 얘기해 주니..
"힝..그러면 안되는데.." 라고 하네요. ^^;;
여봉 어여 와야 겠어요~ ㅎㅎ
이틀동안 못 볼 걸 알까요~ ㅎㅎ
저녁에 집으로 돌아와 맛있게 저녁 먹고 한라봉 간식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한라봉 오렌지~ 라고 하네요. ㅋㅋ
심심해 하는 세린일 위해 종이 잘라서 목걸이를 만들었어요.
간단한 건데도 많이 좋아하네요. ^^
이만큼 만들었어요~
장난 꾸러기~
잠자리에 들면서도 "아빠가 왜 이렇게 안오지?" 라고 물어보는 우리 딸.
출장의 개념을 잘 이해 못하나 봅니다.
두 밤 자면 아빠 온다고 얘기해 주니..
"힝..그러면 안되는데.." 라고 하네요. ^^;;
여봉 어여 와야 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