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501(1300일)_신나는 하루
공원
2012. 5. 4. 00:53
아침부터 클레이 놀이 중 입니다.
날씨도 좋고 아빠랑 자전거 타고 놀이터에 놀러 가기로 했어요.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네요.
아빠는 세린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되고~
그래도 세린이는 재밌는 하루였네요. ^^
예술 작품 만들고 있습니다. ^^
아빠 얼굴 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물안경도 써보고~
아빠 기타도 쳐보고~
한라봉도 야금야금~
날씨도 좋고 아빠랑 자전거 타고 놀이터에 놀러 가기로 했어요.
일단 자전거는 야심차게 타고 출발
자전거는 찬밥으로 전락하고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네요.
철봉 놀이도 하고~
말도 타고요.
이젠 경사 오르기도 문제 없어요!
미끄럼틀 타다가 한 컷.
(엄마는 이 사진이 왜이리 맘에 드는 지요. ㅎㅎㅎ)
(엄마는 이 사진이 왜이리 맘에 드는 지요. ㅎㅎㅎ)
집에 와서 토마토에 지지대를 세워 주었어요.
잘 자라거라~
오늘 하루 알차게 보냈네요.
아빠는 세린이랑 놀아주느라 녹초가 되고~
그래도 세린이는 재밌는 하루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