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418(1287일)_표정들

공원 2012. 4. 20. 22:47
저녁 먹고 엄마 다리에 앉아서 놀고 있는 우리 딸~

요즘 세린이가 많이 짓는 웃긴 표정 입니다. ㅋㅋ


장난 꾸러기~


그래도 엄마 눈엔 최고!!


멍~~~ ㅎㅎ


귀여운 우리 똥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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