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328(1266일)_식혜가 맛있니?
공원
2012. 3. 29. 01:09
요번 식혜는 세린이 입맛에 잘 맞나 봅니다.
식혜를 꺼내들기만 하면 달려들어 뺏어 먹네요. ㅋㅋㅋㅋ
엄마가 다음에 또 만들어 줄께~~~~~~~~~~~ ^^
식혜를 꺼내들기만 하면 달려들어 뺏어 먹네요. ㅋㅋㅋㅋ
아주 정성스레 밥알을 떠서 먹고 있어요.
맛있어요!!!!!
발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먹는 게 귀엽습니다. ^^
엄마가 다음에 또 만들어 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