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322(1260일)_우리 딸의 그림 세계
공원
2012. 3. 25. 20:34
아침 먹기 전에 색칠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엄마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에 혼자 그림을 끄적끄적 그려놨어요.
하나 그릴 때마다 주방으로 달려와서는 자랑을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듯한 세린이의 그림은 저한테 감동이였습니다. ㅋㅋ
엄마 눈엔 너무너무 잘 그리는 것 같은 거지요. 히~
다른 건 몰라도 그림은 문득문득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하는 듯 싶습니다.
고슴도치 엄마는 어쩔 수 없다지요~ ㅋㅋ
나름 진지해요.
저녁엔 엄마랑 놀기
엄마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에 혼자 그림을 끄적끄적 그려놨어요.
하나 그릴 때마다 주방으로 달려와서는 자랑을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듯한 세린이의 그림은 저한테 감동이였습니다. ㅋㅋ
엄마 눈엔 너무너무 잘 그리는 것 같은 거지요. 히~
세린이가 그린 엄마의 모습! (여전히 돼지코..ㅋㅋ)
작은 아빠랍니다. ^^
(세린이 왈 : 이건 작은 아빠에요. 재희 아빠요.)
(세린이 왈 : 이건 작은 아빠에요. 재희 아빠요.)
[위에는 세린이, 아래는 아기 세린이, 오른쪽 아래 선은 비]
[위에는 시이소 타는 세린, 아래는 그네 타는 세린]
네모난 시이소 위에 있는 세린과
아래에 그네 타는 세린이의 깨알 같은 발 보이시나요~ ㅎㅎ
네모난 시이소 위에 있는 세린과
아래에 그네 타는 세린이의 깨알 같은 발 보이시나요~ ㅎㅎ
다른 건 몰라도 그림은 문득문득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하는 듯 싶습니다.
고슴도치 엄마는 어쩔 수 없다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