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320(1258일)_장난 꾸러기
공원
2012. 3. 22. 01:22
새침하게 이쁘게 밥 먹고 있나 싶었는데...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맛있는 곶감은 또 어찌나 잘 먹어 주는 지요.
고기 뜯듯이 잘근잘근 잘도 먹어 줍니다. ^^
맛있게도 잘 먹어주니 이쁜 우리 딸!!
조신하게 식사중
ㅋㅋ...이게 뭐니?
게다가 그릇째 마셔주기!
이 맛이야!!
할머니께서 가져다 주신 맛있는 곶감은 또 어찌나 잘 먹어 주는 지요.
고기 뜯듯이 잘근잘근 잘도 먹어 줍니다. ^^
완전 맛있어요!
음~~~~~~~~ 이 맛이에욧!!
맛있게도 잘 먹어주니 이쁜 우리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