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319(1257일)_포즈도 제법~
공원
2012. 3. 22. 01:19
아침부터 팝아티 가지고 놀고 있네요.
엄마 머리카락 가지고 미용실 놀이 한다면서 한참 하다가...
표정이 너무 웃겨서 사진기를 갖다 댔더니 요런 표정을 해주네요.
저녁에 목욕하고 머리 말리고 자려고 하는데 너무 이쁜 거에요.
뒷머리에 약간 곱슬거리는 컬이 있어 손으로 쓱 돌려주기만 해도 말은 머리가 됩니다. 허허~
사진 좀 찍자하고 앉혔더니 나름 이쁜 표정을 지어 주네요.
점점 더 능구렁이가 되어 가고 있는 딸래미네요. ^^;;;
발가락엔 뭐니? ㅎㅎ
저녁에 토마토 간식 먹다가 포즈를 취해 줍니다.
욕심도 많네요. 손에 이렇게나 많이 갖고 있었어요.
몇 개나 있는 지 세줍니다.
퍼즐 놀이도 하고..
엄마 머리카락 가지고 미용실 놀이 한다면서 한참 하다가...
표정이 너무 웃겨서 사진기를 갖다 댔더니 요런 표정을 해주네요.
이건 무슨 표정? ㅎㅎㅎ
머리 말기에 예술을 더하는 표정이지요. ㅋ
저녁에 목욕하고 머리 말리고 자려고 하는데 너무 이쁜 거에요.
뒷머리에 약간 곱슬거리는 컬이 있어 손으로 쓱 돌려주기만 해도 말은 머리가 됩니다. 허허~
사진 좀 찍자하고 앉혔더니 나름 이쁜 표정을 지어 주네요.
새침이~
요건 순둥이~
억지 웃음..ㅎㅎ
뿌이로 마무리~~
점점 더 능구렁이가 되어 가고 있는 딸래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