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314(1252일)_양배추쌈
공원
2012. 3. 15. 00:49
아침 먹다 말고 가위는 왜?
요즘 잘 먹어주고 있는 양배추쌈 입니다.
찐 양배추 쫙 펴고 짜지 않은 엄마표 콩쌈장을 착 얹어서 잘도 먹어 주네요.
잘 먹어주니 어찌나 이쁜 지~
청국장, 낫또도 잘 먹는 나는 토종 입맛 어린이!
두둥~
짝궁은 세린이의 이 실루엣이 좋다나요~
아침 먹는 중
오늘 배송되어 온 저렴한 맛에 구입한 영어동화책입니다.
그림만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에요. ^^
그림만 열심히 보고 있는 중이에요. ^^
요즘 잘 먹어주고 있는 양배추쌈 입니다.
찐 양배추 쫙 펴고 짜지 않은 엄마표 콩쌈장을 착 얹어서 잘도 먹어 주네요.
밥을 얹고~
콩쌈장과 버섯 볶음이랑 잘 말아서..
입에 와구와구~
맛있게도 먹어줍니다~
다 먹었어요!!
잘 먹어주니 어찌나 이쁜 지~
청국장, 낫또도 잘 먹는 나는 토종 입맛 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