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306(1244일)_밥 먹으면서 장난은~
공원
2012. 3. 7. 01:03
밥 먹으면서 자꾸 장난을 치려고 해서 요즘 고쳐보려고 하는데요.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너무 보채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할까봐요.
의사 선생님은 20분안에 밥 먹이고 치우라고 하시는데요.
30분안에만 먹어줘도 좋겠습니다.
밥 욕심은 있어서 꼭!! 다 먹는다고 하는데 먹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40~50분은 걸려야 됩니다. --;;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30~40분대로 끊고 있어요.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
마음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너무 보채지 말고 마음을 느긋하게 갖고 할까봐요.
이렇게 열심히 먹다가도~
쫑알거리며 장난치기
이렇게 말이죠. --;;;;
의사 선생님은 20분안에 밥 먹이고 치우라고 하시는데요.
30분안에만 먹어줘도 좋겠습니다.
밥 욕심은 있어서 꼭!! 다 먹는다고 하는데 먹는 속도가 너무 느려서 40~50분은 걸려야 됩니다. --;;
그래도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30~40분대로 끊고 있어요.
조금만 더 노력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