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213(1222일)_마술 놀이
공원
2012. 2. 16. 00:01
저녁 먹고 심심해 하길래 간식 먹으면서 마술 놀이를 같이 했어요.
손수건 끝을 묶고 동전 하나를 보여주면서 넣는 척 하고는 사라진 동전을 세린이 몸에서 찾아내는 마술요. ㅋㅋ
세린이 눈에는 그게 엄청 신기한가봐요.
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면서 "또~ 또!!" 를 연발하네요.
아흑..귀여워.
몇 번이나 했는 지 한참을 웃었습니다.
얼마나 재미있는 지 물어봤더니..
"많이~~~" 라고 하면서 손을 번쩍 들어줍니다.
이번엔 세린이가 마술을 펼칠 시간 입니다~
엄마 하는 양 흉내를 내고 있어요. ㅋㅋㅋ
순수한 우리 딸!!
엄마도 한참 웃었단다~
손수건 끝을 묶고 동전 하나를 보여주면서 넣는 척 하고는 사라진 동전을 세린이 몸에서 찾아내는 마술요. ㅋㅋ
세린이 눈에는 그게 엄청 신기한가봐요.
할 때마다 환호성을 지르면서 "또~ 또!!" 를 연발하네요.
아흑..귀여워.
몇 번이나 했는 지 한참을 웃었습니다.
짠!!
얼마나 재미있는 지 물어봤더니..
"많이~~~" 라고 하면서 손을 번쩍 들어줍니다.
많이 재밌어요~
결국엔 하늘 높이 손을 드네요. ^^
이번엔 세린이가 마술을 펼칠 시간 입니다~
엄마 하는 양 흉내를 내고 있어요. ㅋㅋㅋ
여기 동전을 넣어요~
보자기 안에 동전이 있을 까요~ 없을 까요~
짠~~~~~
순수한 우리 딸!!
엄마도 한참 웃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