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130(1208일)_치즈 대장
공원
2012. 2. 3. 01:40
외출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사진 찍자 했더니 애교를 피우고 있네요.
저녁 뚝딱하고 간식 먹고 있는 중입니다.
치즈는 꼭 두 번 접어 두껍게 겹쳐서 먹네요.
한 세 입이면 금새 먹어치워 줍니다. ㅋㅋㅋ
이뻐~
저녁 뚝딱하고 간식 먹고 있는 중입니다.
치즈는 꼭 두 번 접어 두껍게 겹쳐서 먹네요.
한 세 입이면 금새 먹어치워 줍니다. ㅋㅋㅋ
베어 물은 자국 보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