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20120(1198일)_왜 심통났어?
공원
2012. 1. 24. 19:35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랑 얘기하다가 심통난 표정을 지어 주네요.
왜? 왜? 무슨일이야? ㅎㅎ
나름 이것도 애교라지요. ^^
왜? 왜? 무슨일이야? ㅎㅎ
나름 이것도 애교라지요. ^^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심통난 표정
요즘 우리 딸에게 푹 빠져 사는 엄마 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