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1226(1173일)_떼쟁이
공원
2011. 12. 26. 23:26
아침에 일어나 산타할아버지께 받은 블럭 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좋아해 주니 다행이네요.
요즘따라 떼가 늘었어요.
막무가내로 고집 피울 때가 있네요.
떼 한차례 부리고 나서 엄마하고 얘기 나눴습니다.
앞으로는 떼 안 부리겠다고 "네~" 라고 대답은 잘 하네요. 허허~
오랜만에 일찍 온 아빠랑 같이 춥기도 해서 칼국수 먹었어요.
자기 잘 먹는다고 잘 보라네요. ㅋ
벌써 미운 시기가 다가오는 걸까요~
생떼를 부릴 때가 가끔 있네요.
어떻게 풀어야 될까 고민입니다.
좋아해 주니 다행이네요.
짜잔~
요즘따라 떼가 늘었어요.
막무가내로 고집 피울 때가 있네요.
떼 한차례 부리고 나서 엄마하고 얘기 나눴습니다.
앞으로는 떼 안 부리겠다고 "네~" 라고 대답은 잘 하네요. 허허~
떼 안 부릴 꺼에요~
오랜만에 일찍 온 아빠랑 같이 춥기도 해서 칼국수 먹었어요.
자기 잘 먹는다고 잘 보라네요. ㅋ
봐봐요~
물도 한 잔 마셔주고~
아빠랑 즐거운 한 때~
벌써 미운 시기가 다가오는 걸까요~
생떼를 부릴 때가 가끔 있네요.
어떻게 풀어야 될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