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1119(1136일)_사과 쿠키
공원
2011. 11. 20. 22:21
과일 말려서 세린이 간식 만들어 주려고 식품 건조기를 예전에 구매했었어요.
한 번 쓰고 구석에 방치되어 있다가 썬드라이 토마토를 만들려고 꺼내서 돌렸습니다.
하는 김에 집에 남는 사과를 두 개 깍아서 같이 돌렸지요.
아!! 너무 맛있게 말려진 겁니다.
세린이도 사과 쿠키라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순식간에 사과 두 개분을 혼자서 먹어치워버렸답니다.
아주 유용하게 다시 사용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
한 번 쓰고 구석에 방치되어 있다가 썬드라이 토마토를 만들려고 꺼내서 돌렸습니다.
하는 김에 집에 남는 사과를 두 개 깍아서 같이 돌렸지요.
아!! 너무 맛있게 말려진 겁니다.
세린이도 사과 쿠키라며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순식간에 사과 두 개분을 혼자서 먹어치워버렸답니다.
아주 유용하게 다시 사용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드네요. ^^
사과 쿠키에요~
맛있게도 먹습니다.
사과 안경~
순식간에 먹어치워 버렸답니다.
반응이 폭발적이여서 잠자기 전에 사과 6개, 단감 2개 깍아서 돌렸어요.
내일이면 아주 맛있게 되어 있겠지요? ^^
내일이면 아주 맛있게 되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