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1107(1124일)_밤
공원
2011. 11. 8. 00:04
작년에는 밤을 삶아 줘도 잘 안 먹더니 올해는 없어서 못 먹네요. 허허~
뭐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데도 살이 안찌니...13kg는 언제 넘어 볼꺼니! --;
뭐 특별히 가리는 것 없이 잘 먹는데도 살이 안찌니...13kg는 언제 넘어 볼꺼니! --;
안 찌는 걸 어떡해요~
그래 좋겠다~
저녁 한그릇 뚝딱 하고서는 밤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밤 하나 집고~
숟가락으로 파기~
아직 서툴긴 하지만 먹는 거 하나만큼은 잘 먹어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