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1018(1104일)_^^
공원
2011. 10. 18. 22:51
아침에 일어나 머리 묶기 전 모습을 보면 많이 큰 아이 같지요? ㅎ
아침 먹고 있어요~
저녁에 좀 피곤해 하는 것 같아서 무릎에 앉히고 사진찍으며 같이 놀았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표정
^__^
사진 못찍게 장난 치고 있어요~ ㅎ
오늘은 왠지 피곤한 모양입니다.
목욕하고서는 로션바르고 책 읽어달라고도 안하고 그냥 잠들었네요. ^^
목욕하고서는 로션바르고 책 읽어달라고도 안하고 그냥 잠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