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1011(1097일)_웃음
공원
2011. 10. 12. 01:53
아빠한테 눈웃음 보여주고 있는 중이에요.
케잌 위에 있던 뽀로로와 에디는 세린이의 친구가 됐어요. ㅎ
눈웃음이 과한데~~~ ㅎ
밥에 옥수수알 넣었더니 꽁시렁 거리는 중
엄마 표정 하나에 자지러지게 웃어줍니다.
이쁘구나~ 우리딸!!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