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1009(1095일)_아빠랑 놀기
공원
2011. 10. 10. 02:38
늦잠 자는 아빠에게 세린이가 아침 먹으라며 숟가락과 함께 챙겨준 식사 입니다.
자기가 먹을 땅콩과 레고 블럭...ㅋㅋㅋ
짝궁 생각에는 우리집 서열이 엄마->세린->아빠...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겼는데..요즘 생각해 보니 정말인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자기가 먹을 땅콩과 레고 블럭...ㅋㅋㅋ
아빠는 그저 좋답니다.
엄한 엄마에 뭐든 다 들어주는 아빠라서 주말만 되면 세린이는 왕애교쟁이가 됩니다.
너무 극과 극이라서 여우 같아요. --;;
너무 극과 극이라서 여우 같아요. --;;
아빠랑 동요 듣기 하고 있어요.
율동 가르쳐 주는 중
짝궁 생각에는 우리집 서열이 엄마->세린->아빠...라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웃어넘겼는데..요즘 생각해 보니 정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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