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916(1072일)_웃음

공원 2011. 9. 17. 01:16
저녁 거하게 먹고서는 요구르트 한 병 마시고 있어요.

엄마~ 맛있어요!


요구르트 한 병이면 세상 다 가진듯 행복하게도 웃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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