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913(1069일)_동물원
공원
2011. 9. 15. 23:23
오랜만에 얼굴 사진 입니다. ^^;
음식 준비로 어수선한 주방 정리를 하고 있는 동안..
울 세린이 혼자 열심히 뭘 만들더니 자랑하러 주방으로 옵니다.
'뭐 만든거야?' 라고 물어보니 '우리집' 이라고 하네요.
안방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소파랑 침대도 있다네요.
명확히 구분은 안가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줬어요. ^^
많이도 컸다~
음식 준비로 어수선한 주방 정리를 하고 있는 동안..
울 세린이 혼자 열심히 뭘 만들더니 자랑하러 주방으로 옵니다.
'뭐 만든거야?' 라고 물어보니 '우리집' 이라고 하네요.
안방도 있고 화장실도 있고 소파랑 침대도 있다네요.
명확히 구분은 안가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줬어요. ^^
우리집~
그 다음 작품은 동물원 입니다.
혼자서도 너무 잘 만들어서 엄청 칭찬해 줬어요!!
혼자서도 너무 잘 만들어서 엄청 칭찬해 줬어요!!
주방에 있는 엄마한테 자랑하고는 개선장군처럼 거실로 돌아옵니다.
정말 잘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