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905(1061일)_살이 왜 안찔까~
공원
2011. 9. 6. 02:26
푹~ 자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왠지 청초한 분위기라 사진 찍어 봤네요. ^^
매일 똑같은 반찬인 것 같아서 오늘은 좀 특식을 만들어 줄려고 예전 울 엄마가 해주시던 계란김밥을 흉내내 봤어요.
그냥 달걀지단 하나 부치고 양념한 밥 넣어 말았습니다.
비록 달걀지단 뒤집다가 반으로 쭉 찢어져서 비주얼은 엉망이였지만....ㅎ
오~~~ 그래도 세린이의 반응이 좋습니다.
뭔가 색다르게 보였나봐요.
김밥 썰때부터 달라고 졸라서 얻어 먹고서도 한그릇 다 비웠어요.
왠지 청초한 분위기라 사진 찍어 봤네요. ^^
베개는 왜? ㅎㅎㅎ
매일 똑같은 반찬인 것 같아서 오늘은 좀 특식을 만들어 줄려고 예전 울 엄마가 해주시던 계란김밥을 흉내내 봤어요.
그냥 달걀지단 하나 부치고 양념한 밥 넣어 말았습니다.
비록 달걀지단 뒤집다가 반으로 쭉 찢어져서 비주얼은 엉망이였지만....ㅎ
오~~~ 그래도 세린이의 반응이 좋습니다.
뭔가 색다르게 보였나봐요.
김밥 썰때부터 달라고 졸라서 얻어 먹고서도 한그릇 다 비웠어요.
요것보다 3~4개 더 많은 한접시를 다 비웠어요.
엄마한테는 맛도 안 보여주고..TT
엄마한테는 맛도 안 보여주고..TT
그리고는 우유 달라네요. 허허~
여튼 먹는 거 하나만큼은 잘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살이 왜 안찌는 것이야!!! 부럽구나~~
여튼 먹는 거 하나만큼은 잘 먹는 편이에요.
그런데 살이 왜 안찌는 것이야!!! 부럽구나~~
우유 맛있어요~
엇~ 다 먹고 쪼금 남았네!!
아쉬운 듯 먹는 세린일 보고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
그래~ 잘 먹고 건강하면 최고야!!
그래~ 잘 먹고 건강하면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