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904(1060일)_얼룩말
공원
2011. 9. 6. 02:23
오늘도 새벽같이 일어나 일찍 졸리운 모양입니다.
점심 먹고서는 쿠션 깔아놓고 뒹굴뒹굴...^^;
점심 먹고서는 쿠션 깔아놓고 뒹굴뒹굴...^^;
졸려요~
많이 졸려?
낮잠 자고 일어나서는 또 색칠공무 삼매경 입니다.
아빠가 그려준 밑바탕에 열심히 색칠해 주고 있어요.
아빠가 그려준 밑바탕에 열심히 색칠해 주고 있어요.
얼룩말 이에요~
요건 다른 그림..아주 집중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