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830(1055일)_나름 글씨쓰기
공원
2011. 8. 31. 00:12
아침에 일어나 멍~ 해 있는 표정입니다.
일어났어요~
머리 단장하고 달라진 모습 ^^
요즘 그림이 아니라 글씨 쓴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글씨 수준은 아니고 낙서인데 그래도 제법 줄 맞춰 적어주고 있어요.
글씨 수준은 아니고 낙서인데 그래도 제법 줄 맞춰 적어주고 있어요.
집중!집중!
입 앙다물고 열심입니다.
뭘 그렇게 열심히 적나 들여다 보면...
바로 이거랍니다.
바로 이거랍니다.
빈 칸에 낙서 채워놓는 수준
그래도 제법이지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