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805(1030일)_머리카락을 정리해야 하는데..

공원 2011. 8. 10. 00:29
숱이 없어서 그렇게 보이진 않지만 태어나서 정리 딱 한 번 하고선 그냥 쭉~ 길렸어요.
이젠 너무 길기도 하고 여름이라 덥기도 한 것 같아서 정리를 해줘야 할 때가 온 것 같네요.
하지만 엄마의 귀찮음 때문에 자꾸 까먹게 됩니다. ^^;;

여름이라 돌돌 말았어요.


땋은 머리도 제법 길지요.


레고 만든 거 자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