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110711(1005일)_상추쌈
공원
2011. 7. 11. 22:03
엄마가 먹던 건 다 맛있어 보이는 거지요.
엄마 우유도 뺏아들고 자기 얼굴만한 컵을 들고 마셔줍니다.
엄마 우유도 뺏아들고 자기 얼굴만한 컵을 들고 마셔줍니다.
맛있니?
이틀 전 실종된 쌍꺼풀! 언제 돌아오는 거니?
많이 큰 것 같아 발도 한 번 찍어봤어요.
저녁으로 상추를 내놨는데 토종 입맛 우리 딸.
맛있게 상추쌈을 싸먹어 주네요. ^^
맛있게 상추쌈을 싸먹어 주네요. ^^
상추를 하나 고르고~
밥 한 숟가락, 고기 한 점~
잘 하지요? ^^
입으로 쏘옥~~
엄마가 주는 것도 맛있어요~
음~~~~~~~~ 최고에욧!!
잘 먹어주니 어찌나 좋은 지요.
반찬에 야채 섞여 있는 건 가릴 때도 있는데 상추쌈은 왜 이리 잘 먹을까요~
맛있나봐요. ㅎㅎ
세린! 이제 엄마의 상추 공격이 시작된다!! 기대해~~ ^_^
반찬에 야채 섞여 있는 건 가릴 때도 있는데 상추쌈은 왜 이리 잘 먹을까요~
맛있나봐요. ㅎㅎ
세린! 이제 엄마의 상추 공격이 시작된다!! 기대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