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실이의 하루
20090310(152일)_캬~ 한잔 더!
공원
2009. 3. 11. 02:09
세린이의 웃음 시리즈 입니다.
보고 또 봐도 언제나 기분 좋아지는 환한 웃음들..^^
맨아래 왼쪽 사진이 젤루 맘에 들어요.ㅋ
혼자 놀던 세린이 재밌는 사진 한방~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그리고 또...
캬~~~~~~~~~~ 엄마 쭈쭈 한잔 더!
생각보다 아주 더~더~ 치발기를 잘 갖고 노네요.
손가락을 안 빨아서 조금은 안심이 되지만....행여 눈이나 찌를까봐 걱정된다는..
세린아~ 조심해서 놀거라~ ^^